▷Twilight End
Map size 164 x 164
Suggest 2-4 players
Created by Ovalient
▷Concept
'공허의 유산' 마지막 에필로그 캠페인에서 아몬의 본체와 함께 등장한 '공허' 타일은 모든 것이 사라져가는 듯한 허무함과 어둠만이 가득한 곳이다.
그 분위기는 황혼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으며, 그 허무함을 강조하기 위해서 끝이라는 단어를 조합해 'Twilight End'라는 제목을 지었다.
▷Overview
▷Specification
1) 본진에 뒷마당이 존재하며, 플레이어는 손 쉽게 앞마당과 제 3멀티까지 가져갈 수 있다.
2) 초반에는 적 본진으로 통하는 루트가 센터 한 곳이지만, 제 3멀티 옆의 바위를 파괴하면 적의 멀티를 공략할 수 있는 다른 루트가 열린다. 따라서 플레이어는 운영을 선택하거나, 중 후반의 타이밍을 노린 승부수를 던질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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